라우브는 1994년생, 트로이 시반은 1995년생으로 영 블러드의 콜라보레이션 합작 입니다. Lauv (라우브) 는 I'm so tired 노래에 대해서 이 곡은 컴퓨터 두고 앉아서 쉬고 있다가 문득 떠올라서 작업 했다고 하며, 결국 새로운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고 와도 모든게 예전의 그 사람을 기억나게 해서 우울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노래라고 소개했습니다. Troye Sivan (트로이 시반) 은 I'm so tired 노래에 대해서 자기의 첫 벌스가 시작할 때, 미리 걱정을 심하게 하는 스타일이라서 "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이랬겠지, 저런 일이 일어나면 저럴거야 " 라는 식으로 굉장히 안 좋은 버전의 미래를 상상하는 건데, 그런일이 자주 있어서 가사를 보면 그런 걱정 속의 자신을 묘사한 것..